경남중고재경동창회보 195호

동창회 뉴스 Home > 동창회 뉴스

[195호] 윤학근 12회 동기회장 7000만원 새로 쾌척
작성자.관리자 (2019-09-15 22:31:06) 조회. 49
30회 박정국 동문도 1000만원 마중물 기부

밀알캠페인도 활발10115천만원 약정

 

서울지역 동창회관 마련을 위한 제2차 경발위 모금 운동이 두 번째 단계로 돌입했다. 문규철(23) 경발위원장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CMS 밀알 캠페인 참여동문이 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이번 가을부터는 재력이 있는 동문들을 대상으로 거금 쾌척을 호소하는 2단계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의 이 제2단계 캠페인에 호응해 윤학근(12) 금산 회장이 9월부터 매달 300만원씩 2년간 총 7000만원을 기부키로 약정했다. 윤회장은 10년전 제1차 경발위 캠페인 당시 이규만 회장과 함께 3000만원을 선도적으로 기부한 바 있다. 따라서 윤회장이 2년뒤 7000만원을 완납하면 총 1억원을 경발위 기금으로 기부하는 셈이다.

윤회장은 서울 등 수도권 대학생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재경동창회의 장학사업을 미력이나마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면서 현재 금산이 추진중인 새 사업이 완성되면 보다 큰 액수의 기금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30회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도 문위원장의 호소에 적극 호응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사장은 8월말 500만원을 두차례에 걸쳐 입금했는데 2차 캠페인 시작이후 1000만원 단위의 거금을 기부한 것은 문규철 위원장이 올해초 기부 운동의 마중물 격으로 1000만원을 기부한 이후 처음이다.

문 위원장은 이 분들 외에도 앞으로 큰 액수의 기부를 검토하고 있는 동문들이 적지 않다고 말하고 추석이 지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부금 봇물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달 1만원~20만원씩 자동이체 방식으로 기부하는 CMS 밀알 캠페인도 아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35회 동기회는 이남기 KBS PD의 선도로 8월말 18이 한꺼번에 약정서에 서명했으며 박성중(30)국회의원이 보좌관 박창삼(34) 동문과 함께 각각 밀알 기금을 약속하는 약정서를 보내왔다. 또 김정태(25) 하나은행장도 소정 금액의 자동이체 기부를 약속하는 약정서를 보내왔다. 이로서 2차 캠페인 참여 동문은 모두 108명으로 총 약정액은 18000만원에 달한다.

문규철 위원장은 참여자 100명 돌파 기념 행사 겸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다짐대회를 오는 93일 강남구 압구정동 마승철(32) 동문의 와인바에서 개최한다면서 동문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이 자리에서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활성화 방안에는 CMS 약정서를 기입하고 재경동창회에 보내는 등의 절차를 다소 번거롭게 생각하는 동문들을 위해 경발위 계좌번호를 알려준 뒤 10만원~100만원씩 송금케 하는 일괄기부 방식도 포함된다.

문 위원장은 또 올해 말까지 어느정도 밀알 기부 운동의 기반이 닦이면 내년부터는 재벌 동문 등 진짜 큰 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선 기자

 

이전글 국토문화기행 신청자 쇄도 (2019-09-15)
다음글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