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고재경동창회보 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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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호] 용마코러스 9월26일 정기연주회
작성자.관리자 (2019-09-15 22:38:42) 조회. 23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서

 

얼굴등 아름다운 가을의 노래 선사할 것

테너 전병호, 소프라노 박지현 특별출연도

재학생 합창단과 합동공연멋진 하모니 기대

 

용마코러스(단장 윤우성·20)가 오는 926일 오후 7시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2019년 용마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4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지휘자 서울대 음대 출신 김현욱(50)동문의 지휘 아래 가을에 묻어나는 그 추억 하나를 주제로 멋진 가을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이 부를 곡들은 얼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대 곁으로등이다. 또 테너 전병호(42)동문과 소프라노 박지현씨가 특별출연, 독창으로 청중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합창단 중 특히 미성을 자랑하는 일부 용마들로 구성된 중창단도 별도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5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경남고 재학생 합창단의 무대도 있다. 김영미 음악선생님의 지휘 하에 이들 재학생 합창단은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비롯, ‘Say Somthing’, ‘등의 팝송과 가곡을 선사한다.

또 공연 후반에 용마합창단과 경남고 재학생 합창단은 다함께 무대에 올라 남항정경’, ‘사노라면등의 가곡을 합창할 예정이다. 10대 재학생과 80대 동문까지 근 100명의 용마들이 한데 어울려 웅장한 목소리를 터뜨리며 화음을 이루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용마코러스가 재학생 합창단을 초청, 합동공연하는 것은 올해 4번째다. 공연을 마친 뒤 재학생 합창단은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1박한 뒤 이튿날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순차 방문한다. 각 대학에서 재학생들은 해당 대학에 재직중인 선배동문 교수들의 안내를 받아 캠퍼스 등을 견학하며 명문대 입학 도전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윤우성 용마코러스 단장은 이번 무대는 이전보다 더욱 화려하고 다채롭게 꾸며질 것이라고 말하고 많은 동문들이 공연장에 내왕해 함께 깊어지는 가을 밤 공연을 즐기며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