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고재경동창회보 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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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호] 경남고, 봉황기 준결서···아쉬운 4강
작성자.관리자 (2019-09-18 20:22:36) 조회. 15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4강전에서 연장 10회 말 동점 적시타가 터지자 동문들이 열렬하게 환호하고 있다. 


824일 막을 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는 휘문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고는 강릉고와 연장전까지 가는 격전 끝에 아쉽게 패해 4강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차출된 최준용(투수), 이주형(내야수), 이정우(외야수) 등 세 선수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대회 전, 문창진(25회)회장이 전광열(44회)경남고 야구부 감독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고는 전국대회 최다우승 명문고

경남고는 2019년 현재까지 전국대회(전국체전과 화랑대기 등 지방대회 제외)에서 우승 17, 준우승 19번을 한 자타공인 야구명문고다. 무적의 철완 고 최동원(30) 동문이 활약하던 1979년엔 청룡기 등 무려 17차례의 우승, 20차례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별로 보면 청룡기 우승 9, 준우승 6회이고 황금사자기는 우승 6, 준우승 6, 봉황대기는 우승 2, 준우승 1회이며 대통령배는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을 6회했다. 가장 최근에 우승한 연도는 2010년 청룡기 우승이고, 2017년 대통령배 준우승이며, 2017년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